글로벌 시대 속 글로벌 역량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역량을 기른다는 게 무엇인지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NUS)를 통해 알아본다. PD: 박다희, 최슬기AD: 이영서, 박유진, 정혜정NAR: 박다희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가치로써의 지속가능성을 이화인들에게 소개해주고자 한다. 네덜란드가 말하는 지속가능성을 알아보며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할지 다시 생각해보도록 한다.PD. 배지훈, 최슬기AD. 임민정, 박윤진, 박서영Nar. 배지훈
현대인들이 자주 범하는 맞춤법 실수들.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심해지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될 수 있다. EUBS 특별제작드라마를 통해 맞춤법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한다. PD 박다희, 최유민AD 박소연, 정혜정 NAR 최유민
본 프로그램은 학업과 함께 다양한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이화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대학생이 돼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 생활을 배우고 점점 성장해나가는 이화인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PD 김보경, 김송미, 안서현, 최정아AD 최슬기, 최유민, 박다희NAR 최정아
본 프로그램은 ‘여대생들은 개인주의적이다. 자기만 생각한다.’는 편견을 깨고자 기획했다. 여러 실험카메라를 통해 타인을 향한 배려가 넘치는 이화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나’와 ‘우리’의 개념을 조금만 확장하면 함께 아름다운 캠퍼스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주제를 전달하고자 한다. PD 김송미, 엄윤주AD 배지훈NAR 엄윤주
많은 사람이 한류에 발맞춰 세계 각지에 퍼진 한글의 세계화에 주목해왔다. 몇 년 전 무한도전을 통해 방송된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글패션쇼에서부터 최근에 다시 주목을 받은 우리나라와 구글 간의 협약까지. 하지만 이렇게 한글의 세계화에 주력하는 동안, 한글의 한국화는 점차 옅어져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잦은 외래어 사용, 정체를 알 수 없는 줄임말과 잊혀져가는 맞춤법까지. 이에 이번 ‘이화를 만나다’에서는 잘못 알려진 여러 문법 오류 등을 되짚어보고 예부터 내려온 속담과 순우리말의 의미를 다시 상기해보고자 한다.PD. 안서현, 최정아AD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에서 특히 남녀의 관계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더불어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연애'의 과정에서도 남녀간의 갈등은 불가피하다. 서로를 알아가면서 갈등을 줄여나가고, '소통'을 통해 남녀간의 차이를 줄여나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이해'라는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PD. 김송미, 안서현, 최정아AD. 박다희, 이예은, 소혜연, 조은정, 이지영NAR. 최정아
경제력이 없는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의 비계획적이고 무분별한 소비문화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런 소모적인 소비 행태에 대안 책으로서 영국의 ‘중고 문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 공유 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중고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이화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PD. 안서현, 엄윤주AD. 박다희, 소혜연, 이지영NAR. 안서현
경제력이 없는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의 비계획적이고 무분별한 소비문화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런 소모적인 소비 행태에 대안 책으로서 영국의 ‘중고 문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 공유 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중고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이화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PD. 안서현, 최정아, 김송미AD. 이재희, 강재은, 배지훈NAR. 안서현
야구 시즌의 한 가운데에서 다 같이 야구를 즐기는 이화인들이 있다. 야구를 처음 접해본 사람부터 야구가 일상이 된 사람들까지 서로 야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모습은 한결같다. 잘하든 못하든 이기든 지든 함께 야구를 즐긴다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는 이화인들을 만나본다.PD. 장예리AD. 김송미, 최정아NAR. 고현정
교사를 꿈꾸는 이들이 있습니다.하얀 배꽃이 피어나듯이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비 교사. 이대부초 5학년 미반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을 만나러 가 봅니다.PD. 전혜인, 인원진AD. 김보경NAR. 고현정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기 쉬운 새내기 시절. 개강한지 2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체적으로 콘서트 기획단에 참여한 본교 13학번 3명의 모습을 담아본다. 새내기를 위한 콘서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획하는 새내기들의 모습을 통해 낯선 대학생활 속에서 헤매지 않고 목표를 설정해 실천해 나가자는 주제의식을 담는다. PD. 차윤진, 박수민AD. 안서현NAR. 박수민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처럼 빛나는 우리의 청춘. 여기, 겨울 밤의 하늘에서 낭만을 찾는 학생들이 있다. 아마추어 천문동아리 폴라리스의 '천체관측회'를 따라가 보았다.PD. 전혜인, 권수경Nar. 박수민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대학생의 '쉼'. 하지만 '쉼'은 사실 그리 멀리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 혼자가 아닌 사회와 함께, 자발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즐거운 여가 시간. EUBS 특별기획 과 함께 진정한 '쉼'으로 가는 길을 걸어본다.PD. 권수경 전혜인AD. 김송미Nar. 전혜인
도심 속의 숲에 숨어있는 귀여운 새들을 담아보았다. 더불어 현대 사회의 많은 변화들이 새의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새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화인들을 만나보았다PD. 차윤진, 고현정 AD. 김보경, 김송미NAR. 고현정
앞만 보고 달리기에 바쁜 오늘날 우리 대학생들. 진정한 '쉼'은 어디에 있는 걸까? '쉼'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길을 잃은 대학생의 쉼, 지금부터 그 방향을 모색해본다. PD. 권수경, 전혜인AD. 김송미Nar. 전혜인
뮤지컬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교내 인기 뮤지컬 동아리 이뮤의 일상을 따라가본다.PD. 장예리, 박수민AD. 김송미NAR. 박수민
900여 명의 이화인들이 한 식구처럼 함께 모여 사는 큰 우리 집, 한우리집. 이화의 또 다른 보금자리 한우리집의 소소한 일상을 지켜봤습니다. PD. 박선영 최수정AD. 차윤진NAR. 오양훈
동물 학대와 실험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화인들이 유기견 보호시설 봉사에 나선다. 아픈 채로 길거리에서 붙잡혀 온 아이들, 건강하지만 주인에게 버려진 아이들, 입양 시기를 놓치면 안락사를 맞게 되는 동물들의 사연과 동물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이화인들의 모습을 통해 동물 사랑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PD. 김보민 윤은정 진경민NAR.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