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단 나’를 위한 삶을 추구해 주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부족해지는 요즘,
노숙인들의 자활을 위한 잡지‘빅이슈'의 편집 및 발행과정과 이화여대 도우미들과 함께하는
이대 정문 앞 빅판의 모습을 통해 이화인들에게
주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실천의 소중함을 담아봤습니다.
PD. 김유진 박현정
AD. 윤은정 진경민
Nar. 김민지
이화여대EU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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