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주목받기 시작한 한류 열풍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다양한 문화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국 음악과 같은 경우 이제는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직접 찾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이화 속 두 인물들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음악만의 매력과 발전가능성을 모색해본다.
PD. 김유진 박현정 천지연
AD. 김은빈
Nar. 김민지
이화여대EU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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