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꿈꾸는 이들이 있습니다.하얀 배꽃이 피어나듯이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비 교사. 이대부초 5학년 미반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을 만나러 가 봅니다.

PD. 전혜인, 인원진
AD. 김보경
NAR.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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