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다루는 의사. 5명의 여성 법의관 중 한 명으로서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개척하는, 정하린 선배님을 만나봅니다. PD. 전혜인, 인원진 AD. 김보경 ANN. 고현정 이화여대EUBS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화여대EU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