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은 ‘여대생들은 개인주의적이다. 자기만 생각한다.’는 편견을 깨고자 기획했다. 여러 실험카메라를 통해 타인을 향한 배려가 넘치는 이화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나’와 ‘우리’의 개념을 조금만 확장하면 함께 아름다운 캠퍼스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주제를 전달하고자 한다.


 


PD 김송미, 엄윤주


AD 배지훈


NAR 엄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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