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서촌.
그 시간에 맞춰 서촌을 느리게 여행해보는 것.
시선이 머무는대로 담아 봤습니다. 오늘의 잇플레이스 '서촌'입니다.

PD. 배지훈, 최유민
AD. 서예나, 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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