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덕후’라고 하면 종일 그것에만 빠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당신도 알고보면 다른 분야의 ‘덕후’일지도 모른다. ‘한 가지에 푹 빠지는 것’의 힘과 놀라움을 취재하고, 이 세상 모든 덕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PD. 문예진
AD. 조혜민, 김수한
NAR. 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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