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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신축기숙사 E-house

이화여대EUBSl승인2016.08.31l수정2016.08.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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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C R ▶

재작년 7월 첫 삽을 떴던 본교 신축 기숙사 ‘E-house’가 지난 8월 26일 개관했습니다. 기존의 본교 기숙사 수용인원은 총 2,100여명. 이는 전체 재학생의 8.7%으로, 서울권 사립대학교 기숙사 수용률의 평균인 14%에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8개 동의 기숙사가 신축되면서 2,100여명의 학생이 추가로 수용되어, 총 4,200여명의 학생들이 교내 기숙사에 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전체 재학생의 약 2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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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기숙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있는 셰어하우스 형식의 주거형태와 비슷합니다. 신축기숙사 E-house의 내부입니다. E-house는 유닛 단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유닛은 1인실부터 4인실까지 구성됩니다. 각 방이 거실과 화장실, 샤워실을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한 유닛은 최소 2명에서 최대 10명까지 구성됩니다. 또한 E-house 지하에서는 한우리집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편의점, 문구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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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house 신축 과정에서 RC 사업이 학생들과의 충분한 논의 없이 무산되어 당시 많은 신입생들의 혼란을 빚었습니다. RC는 ‘기숙형 대학’이란 뜻으로 신입생 전원이 기숙사 입사 후 여러 교육을 받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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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기획처는 신입생 전원의 기숙사 입주가 어렵기 때문에 RC 사업을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일부 신입생들이 전원 의무 입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정작 지방 출신 재학생들의 입사 기회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본교는 해당 사업의 대안으로 특강과 공동체 활동을 중점으로 한 1학년 신입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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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기존 교내 기숙사의 입사대상을 학부생으로 한정하고, 수도권 거주 학생의 입사를 제한해왔습니다. 그러나 신축기숙사 E-house의 경우, 개관 직후 첫 학기동안 수도권 및 서울시내 거주자와 대학원생 또한 입사대상에 포함됩니다.

 

◀ I N T ▶ 조 율 (불어불문학과 15)

서울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저처럼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하거나 서울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통학이 기본적으로 3시간, 출퇴근시간이랑 겹치면 4시간까지 (걸려요.) (통학하면서) 지난 학기 동안 굉장히 힘들었는데 이번에 신축 기숙사에서 서울 사는 사람들도 지원을 받는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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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house의 신축으로 이화인들의 입사 기회는 늘었습니다. 그간의 논란을 딛고 E-house가 새로운 사생들을 성공적으로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EUBS 장지현입니다.

 

 

취재 : 서지은, 장지현

총편집 : 천예린, 정영경

아나운서 : 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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