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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사업 1년...어땠나?

이화여대EUBSl승인2016.09.13l수정2016.09.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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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C R ▶ 
‘ACE 사업’ 추진 대학에 선정된 지 1년, 본교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본교는 ACE 사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을 ‘THE 인재’로 설정하고 ACE 전담 조직인 THE인재양성총괄본부를 설치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본교는 ‘TELOS 전공 교육과정’, ‘HOKMA 교양 교육과정’, ‘E3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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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전공 트랙 유형 5가지를 정해 20개의 시범트랙을 운영하였고, ‘호크마 교양대학’을 설치해 ‘이화진선미인성’, ‘미래설계’, ‘창의융복합’ 등 5개의 교양 영역을 개편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해 활동하면서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는 ‘도전학기제’ 프로그램도 시행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동안 창작음악극공연, 창업, 만화제작, 특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I N T ▶ 이권민 (환경공학과 12)
친환경적으로 선박평형수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특허를 출연하는 것으로 (도전학기제를 했습니다.) 도전학기제는 일단 재정적 도움이 컸고, 에이스 산업단 자체에서 교수님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자기가 스스로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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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ACE 사업은 ‘대규모의 학생추진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단계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약 515명에 달하는 학생추진단은 이화 ACE 기자단, K-MOOC 체험단 등의 소그룹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소그룹 활동의 일례로 ‘대륙입맛조사단’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왜 식품에 관한 이화 기념품은 존재하지 않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직접 간식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총 10회에 걸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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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CE 사업은 처음 시행된 만큼 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고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단 아쉬움을 남겼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본교가 인재양성총괄본부의 설립을 통해 ACE 사업을 신속하게 정착시켰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I N T ▶ 이준성 (THE인재교육실장, 건축공학과 교수)
아주 우수한 성과를 맺어서 평가도 잘 받았고요, 큰 계획에서 (ACE 사업이)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또 여러 전공을 넘어서서 융합적인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터를 많이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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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커리어 로드맵인 ‘e-QUEST’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으며 개인별 학습활동 관리를 돕는 ‘THE 포트폴리오’를 2학기 중 오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화 ACE 사업이 학생들을 위한 사업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UBS 김희연입니다.



취재 : 김우정, 김희연
총편집 : 천예린, 정영경
아나운서 : 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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